在国内面包品牌业界最初进入中国大连的巴黎贝甜为了迎接儿童节在胜利广场店2楼与某学院幼儿园生以及家长们一起DIY(Do It Yourself 亲自做)蛋糕共度愉快的时光。
국내 베이커리업계 최초로 중국 다롄에 진출한 파리바게뜨가 중국의 어린이날인 얼통지에(儿童节)를 맞아 승리광장점 2층에서 요미요미학원 유치원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 DIY(Do It Yourself_직접만들기)케잌 추억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됐으며, 중국과 한국 어린이들이 파리바게뜨 제빵 파티쉐와 함께 생크림 케익을 직접 만들며 고급머그컵까지 사은품으로 증정 받았다.
이 행사는 파리바게뜨가 중국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행사 중에 하나로, 파리바게뜨만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참여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또 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벤트로 자리를 잡아갈 계획이다. 그리고 바리바게뜨는 현재 승리광장점과 허핑광장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 6월에 화러광장점과 삼팔광장점을 추가로 오픈, 운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4년 중국 상하이 구베이점을 시작으로 25006년에는 베이징, 텐진 등지에 진출해 8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