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游客—美国的“移动钱包”
日期:2013-03-02 浏览::7234

 

 

 

 

 

2월 28일, 미국국무청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중국관광객을 흡인하기 위하여 지난해 중국 주재 미국령사관들에서 대중국공민비자률을 40% 높였고 비자발급시 면접대기일을 평균 5일(2011년엔 60일이였음)로 줄였다.

지난해 미국의 외국인 관광객은 6600만명, 미국에 관광수입을 1680억딸라 올려주었다.

그중 중국관광객에 대한 집계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1년의 경우를 보면 미국에서 중국관광객의 소비는 77억딸라, 인당 미국에서 7107딸라를 소비, 중국관광객만으로도 미국에 13만개의 일자리나 취업기회를 창조해준셈이라고 한다.

지난해 미국비자수요가 비상으로 늘어난 나라들에 브라질, 중국과 메히꼬 등 나라가 들어있는데 미국 상무부의 예측에 따르면 2017년까지 중국은 미국의 관광객흡수 최다국으로 될것이며 그 증폭은 2011년에 비해 259% 장성할 전망이다.

중국관광객에 대하여 미국관광협회주석은 언론에 “중국관광객은 미국에 거의 2주씩 머물며 귀국시 사람마다 미국 상품을 트렁크에 넘치게 채워간다 “, “중국관광객은 걸어다니는 돈주머니”라 형용했다.

 

中国游客在美被视为“会走路的钱包”,从去年起美国官方为吸引更多中国游客而大大简化了中国公民的签证申请程序。美国国务院28日透露,去年美驻华使馆的签证处理能力已 提高40%,中国赴美公民面签平均等候时间仅为5天(2011年为60 天)。

 
据美国商务部统计,2012年共有6600万名外国游客访美,旅游收入达到创纪录的1680亿美元。

在各国游客中,中国游客以其强大的消费能力而备受关注。虽然尚不知2012年的具体数据,但美国商务部此前的数据显示,2011年中国游客在美人均消费7107美元,当年中国游客在美消费共计77亿美元,为美国创造了13万个就业机会。

美国国务院特别指出,去年巴西、中国和墨西哥等国的签证需求以“非同寻常”的速度增加。另据美国商务部国际贸易管理局此前预测,从2011年到2017年,中国将成为增幅最大的国家,预计访美人数将增加259% 。

美国旅游协会主席罗杰·道上个月在接受美国媒体采访时称,中国游客是“会走路的钱包”,“每个中国游客最后都是拉着装满美国货的行李箱回国。旅游行程往往长达两周。”
 
(摘自《中国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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