彭丽媛手提包受追捧网上已卖断货
日期:2013-03-25 浏览::6788
22访问手提黑色皮包被广泛网传皮包广州例外今日成都例外服仁和春天店了解到媛所用皮包例外公司专门定做,“公司有似款的包出售但是成都已经断货只有广州有少量存可以订购最快下周能。”
 
今日下午在例外服仁和春天店客到店里打听有有皮包出售表示上午以就有客前来购买,“里的是定做的店里只有似的一款最后一上午被一女的如果要买现在付款们从广州调货广州也有好多最快下周就可以拿到。”

例外服成都公司一名表示例外服在成都有4分店在王府井仁和春天和万象城工作人表示媛的包的确是公司定做,“具体情不知道也不接受采访四川在线
 
 
중국의 퍼스트레이디인 '펑리위안(丽媛) 스타일'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남편인 시진핑(
近平) 국가주석을 따라 러시아를 방문 중인 펑리위안이 러시아 방문 첫날 입은 외투, 핸드백 등 패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은 검은색 가죽 핸드백이다. 펑리위안의 핸드백은 1996년 설립된 광저우(
广州)의 패션업체인 리와이(例外)에서 출시한 브랜드 '익셉션(EXCEPTION)'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며 주문 제작된 것이다. 코트 역시 같은 브랜드의 것이다.

중국의 패션 뉴스사이트인 '우스샹(
时尚)'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 제품들이 주문 제작된 것으로 회사 관계자들도 그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가 확산되면서 타오바오넷(
宝网) 등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벌써부터 '영부인이 입은 코트와 같은 디자인의 옷', '영부인이 들고 다닌 핸드백' 등의 홍보문구를 내걸고 옷, 핸드백을 판매하는 사람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리와이 청두(
成都)지사 관계자는 "청두 에서는 해당 제품이 이미 품절됐으며 광저우 에도 극히 소수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청두 에서 구입하려면 빨라도 다음주나 되어야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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