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이 개발구 동우령에 올라 2016년 해돋이 행사에 참가했다. 동우령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에게 새해 축복의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모든 이들이 모인 후, 대련한국인(상)회 박신헌 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들은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란다.” , “희망찬 새해, 모든일이 순탄히 잘 풀어지길 바란다.”, “모든일이 형통하게 잘 풀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2016년 희망찬 한해를 기원했다.
이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모든 이들은 자신들의 한 해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해돋이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으로 해돋이 행사에 참가한 인원들이 모두 한국국제학교 식당에 모여 떡국을 나눠 먹으며 서로간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 되었다. [동북매거진-장은영]
모든 이들이 모인 후, 대련한국인(상)회 박신헌 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들은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란다.” , “희망찬 새해, 모든일이 순탄히 잘 풀어지길 바란다.”, “모든일이 형통하게 잘 풀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2016년 희망찬 한해를 기원했다.
이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모든 이들은 자신들의 한 해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해돋이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으로 해돋이 행사에 참가한 인원들이 모두 한국국제학교 식당에 모여 떡국을 나눠 먹으며 서로간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 되었다. [동북매거진-장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