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进口现代的新型AZERA”在大连举办试驾会
日期:2012-08-29 浏览::6503

자동차 미술 역작, ‘플루이딕 스컬프처’의 왕 AZERA, 8월의 다롄을 수놓았다!

 지난 1일부터 4일 까지, 전국에서 온 70여명의 매체 기자들이 낭만적인 해변 도시 다롄(大连)에 모였다. 기자들은 수입현대 신형AZERA의 매력과 다롄의 파란 하늘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시승행사를 통해 인간, 자동차, 자연간의 미묘한 조화를 몸소 체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자동차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다!


그림과 조각품 등의 예술 작품과 같이, 자동차의 새로운 혁신은 항상 그들을 트렌드의 중심에 서게 했다. 신형AZERA는 특별한 “플루이딕 스컬프처”라는 설계 이념을 발판으로 자동차 시장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라인이 세련되고 단계가 분명하며 모서리가 또렷하고 차체가 우아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귀공자 신형AZERA는 탄생하자마자 “클래식”, “트렌드” 같은 수식어가 붙어 다니며 한국현대 계열사의 최고급 미술 역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의 명작 신형AZERA를 앞쪽에서 보면 플라잉 형식의 라디에이터 그릴, 두개의 선명하고 힘있는 차체라인, 양쪽으로 솟아있는 본네트, 범퍼 양쪽의 포물선이 받쳐주는 길다란 조합 전조등이 신형 AZERA의 앞부분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정열적인 인상을 풍긴다. 이는 AZERA의 예전 모델과의 변화를 준 것으로 전체적으로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요소를 극대화 시켰다.


또, 신형AZERA를 측면에서 보면, 루프판넬이 뒤로 연장되어 한 줄기의 길다란 포물선이 천천히 차 뒤쪽으로 미끄러져 가는 포물선을 구성한다. 특히, 뒷부분은 연체식 미등이 독특하며 차량 뒷부분의 중후함과 탄탄함을 뒷받침한다. 또한, 덕테일(duck tail)식 트렁크와 더블 크롬 도금 배기관은 신형AZERA의 스포티한 기질을 뿜어낸다.


혁명적인 창의적 사고, 고객에게 드라이브의 신천지 개척


신형AZERA 의 외관 사이즈는 길이 4,910mm, 넓이1,860mm, 높이1,480mm이며 차체 축거(Wheel Base)는 2,845mm에 달한다. 이는 예전 모델보다 65mm 더 긴 것으로 이렇게 긴 차체 축거(Wheel Base)는 동급 자동차 중 최고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브를 제공하려는 목표는 다른 경쟁 상대와 비교 했을 때 신형AZERA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다. 예를 들어, 승객의 공간을 최대한 넓혀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검정색을 주색으로 중간에 파란색과 은색을 더하여 전체적으로 더 현대적이고 차체내의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했고, 그립감이 좋은 4포크 핸들에는 많은 제어기능이 내재되어 있다.


성능 방면으로는 강력한 동력 장치가 신형AZERA의 큰 특징이다. 신형AZERA는 Theta Ⅱ 2.4L D-CVVT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출력 132kW 과 최대 토크231N.M을 제공하고, 제로백은 9.8초로 Honda Accord보다 2초 정도 단축되었다. 하지만 만약 더 빠른 가속도와 더 많은 배기량을 원한다면Lamda Ⅱ 3.0L D-CVVT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모델은 최대 출력이 184kW가 넘고, 최대 토크282N.M을 제공하며 제로백은 8.4초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다른 동급 모델이 보편적으로 5속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는데 반면 신형AZERA는 6속 팁트로닉(수동 겸용 자동변속기)을 탑재하여 가속 반응이 더욱 빠르고, 드라이브가 더욱 부드러워짐과 동시에 차량의 경제성도 제고되었다.


신형 AZERA는 이전 모델보다 큰 차체 크기, 섬세한 내부 장식과 과학적인 배치 설계로 한국현대자동차의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현대의 브랜드 이념을 잘 구현해냈다. 또한, 신형AZERA는 소비자군이 젊어짐에 따라 개성이 넘치고 자신감이 충만한 젊은 연령층을 위해 트렌디함, 스포티함, 럭셔리를 부각시켰다.


신형 AZERA의 다롄 시승행사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진행됐다. 사람들은 ‘플루이딕 스컬프처’의 새로운 설계 이념을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동차의 결합의 경지를 느꼈다.
 

 

 
© 2012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7016904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