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岁长春柔软少女特技 引注目

장춘(长春) 17세 소녀 위위(魏炜)가 고난이도 유연술(柔术)을 선보이며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있다.

전세계에서 그만이 할수 있는 특기는 땅에 엎드린채 다리를 신체앞까지 돌린후(상반신을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신체를 둘러싸고 한바퀴 달릴수 있다는 것, 이외에도 그는 길이가 60센치미터이고 너비와 높이가 각기 50센치미터인 상자안에 몸을 구겨넣는 등 어려운 유연술로 사람들을 경탄케 한다.
 
위위는 9살때 무용경기에 참가했다가 ‘만명 중 겨우 한명만 갖출수 있다는 유연성’으로 선생님으로부터 발굴돼, 15살 때 정식 중국곡예단 단원으로 입단했다. 위위 양은 현재 세계각지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작년 중앙CCTV음력설야회에서 유연술공연을 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장춘에서 훈련하고 있는 위위 양은 곡예계 최고상인 “‘금소인상(金小丑奖)’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유연술(柔术)은 곡예중 전통항목으로 극한을 초월하는 인체예술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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