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음란 동영상

요사이 한장의 음란 동영상이 중국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 속 인물은 충칭시베이베이구(重庆市北碚区) 당위서기 레이 정푸(雷政富)와 그의 18세 되는 내연녀 라고 한다.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지 쉬광(纪许光)은"인터넷에 올린 사진은 동영상의 일부이며 다른 사람의 가공을 거친것이다. 동영상 원본은 너무 야하여 그대로 올릴 수 없었다.하지만 동영상의 출처가 원시 동영상임은 틀림 없다. 동영상의 내연녀는 조(赵)씨 성이며 충칭시카이현조우쟈진(重庆市开县赵家镇) 사람이다. 이전에 레이전푸 당위서기가 공안경찰을 시켜 그녀를 체포해 가둔 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레이 정푸는 나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사실을 부인하였고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고 하였다.그리고 나와 친구로 사귀고 싶다고 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지 쉬광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원시 자료를 충칭시기률검사위원회에 제출할 뜻을 밝혔고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21일,기자는 여러차례 레이 정푸 당위서기와 통화를 시도했다.하지만 베이베이구의 직원은 "잘 모르겠다.""지금 바쁘니 잠시 후에 다시 연계하자"는 답복 뿐이였다.충칭시위기률 검사위원회 관계자는"이 사건에 대해 매우 중시하며 엄숙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진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초보적으로 확인되였으며 사진속 인물이 레이 정푸인지 확인중에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즉시 대외에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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