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한장의 음란 동영상이 중국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 속 인물은 충칭시베이베이구(重庆市北碚区) 당위서기 레이 정푸(雷政富)와 그의 18세 되는 내연녀 라고 한다.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지 쉬광(纪许光)은"인터넷에 올린 사진은 동영상의 일부이며 다른 사람의 가공을 거친것이다. 동영상 원본은 너무 야하여 그대로 올릴 수 없었다.하지만 동영상의 출처가 원시 동영상임은 틀림 없다. 동영상의 내연녀는 조(赵)씨 성이며 충칭시카이현조우쟈진(重庆市开县赵家镇) 사람이다. 이전에 레이전푸 당위서기가 공안경찰을 시켜 그녀를 체포해 가둔 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레이 정푸는 나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사실을 부인하였고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고 하였다.그리고 나와 친구로 사귀고 싶다고 하였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