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经济网北京3月26日讯在刚刚结束的中国发展高层论坛上，专家对不少与会专家表示，近期市场井喷式的交易量与国五条及其细则有很大关系，预测今年的房价呈现“前底、中升、后翘”、“平稳增长”的态势。
绿地集团董事长、总裁张玉良表示，国五条抑制投机的落脚点是对的，但更应同时保护好改善型、自主型需求。“在供不应求的城市去增加税收，肯定会直接转嫁给消费者，结果实际上提高了房价。政策关键是要执行好，如果简单去执行，就会出现问题。”
与会专家认为，目前部分城市存在房价偏高、放量过快的情况，但并不非全国的情况，调控还应增强差异化、针对性。
国务院发展研究中心市场经济研究所所长任兴洲预测，今年房地产运行的情况预测是“前底、中升、后翘”。她表示，今年的房地产市场情况主要取决于两大因素，一是政策因素，未来市场要受各地过五条细则影响；二是金融政策，货币发行量、金融优惠政策等会决定今年的市场走势。“如果说今年货币很宽松，信贷放得很宽，而优惠政策比较优惠的话，我相信今年的住房价格是会往上走的。”
“今年房价下跌的可能性不太大，若国家的宏观政策实施的好，房价将呈现平稳增长的态势。”张玉良说。(翻译-中国经济网 )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발전 고층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 내 집값이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밝히며 《평온한 오름》태세를 보일 것이라 지적하고 나섰다.
2월 달에 들어서 전국 70개 대중 도시중 66개 도시의 집값이 상승에 대해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국무원에서 새로 출범한 《부동산시장 강화 5가지 조치》로 인한 여파와 밀접히 관련된다면서 《수급이 딸리는 도시에서 세수를 올릴 경우 부담은 무조건 구매자들에게로 돌아 갈 것이며 실제상 집값은 오르게 돼있다》고 지적했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시장경제연구소 임흥주소장은 올해 국내 부동산시장은 주로 정책과 금융 두 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될 것 이라면서 《집값이 내려갈 가능성은 크게 없다. 다만 국가에서 거시적 조절을 잘한다면 집값은 평온한 오름세를 보일 것이다》 라고 2013년 국내 전반 부동산시장을 진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