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歧视外国人现象严重
日期:2013-03-06 浏览::8170

韩国女性家庭部表的2012年全多元化文化家庭调查报》,调查5300多元化文化家庭中41.3%的家庭回答曾受到不平等的待遇或歧2009年的36.94%高出很多其中和巴基斯坦等非发达国家比率最高55%53%日本等发达国28%29%.

45%,菲律44%,中42%
受歧最多的所是上班的位或 ,是4分制的2.5分,其次是商店、店、行(1.74分),然后是街道、社1.73分),机1.53分)。(朴秀男翻
 
  한국 여성가족부가 언론에 발표한 '2012년 전국 다문화가 족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만 5천 3백여 가구 가운데 41.3%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이나 무시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의 응답률 36.4%보다 훨씬 높아진 수칩니다.결혼 이민자나 귀화자 40% 이상이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남부 아시아 55%, 파키스탄 출신 53%가 차별이나 무시를 당했다고 밝혀 저개발국 출신들의 비율이 높았고, 미국 28%, 일본 29% 등 선진국 출신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한국계 중국인 즉 조선족은 45%, 필리핀 44%, 중국인 42%도 상대적으로 차별 경험이 많았습니다.
 
 차별을 경험한 장소로는 직장 또는 일터가 4점 만점에 2.5점으로 가장 흔했고 상점, 음식점, 은행 등은 1.74점, 거리나 동네 1.73점, 공공기관 1.53 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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