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届图们江区域开发计划博览会6月在韩国江原道举行
日期:2013-03-01 浏览::7428

今年69日至12第一图们江区域开发计划CTI)览会将在韩国江原道举行预计25个国家5000多家企10000多客户参加这次博览会

 “图们开发计划CTI)览会韩国江原道副知事金相彪今年2韩国政府批准的海岸经济以及和全世界的企家都注中国长--和俄极东区开发次博览会将向世界各家广泛宣吉林--的机他接着览会计划设国长--图馆极东馆举办一次正的亚开发盛宴迎中族企家和中家光
 
CTI筹备组组长全洪进组长CTI览会将举易洽谈会招商引资说CTI合作研讨会CTI旅游理事协会研讨会中小企CEO览会优评选会还将参观东海岸经济和主2018东奥会的平昌市
 
今年225江原道副知事率的代表团访问访问吉林省委副书记宁省副省家商部相关负责国贸易促进会会长等先后接代表览会朴秀男编译
 
《이번 CTI(광역두만강개발계획)박람회는 조선족기업가를 비롯한 길림성 기업가들이 참가해 동북아 관련 국가간 경제협력은 물론 많은 세계 바이어와 만나 자기를 알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CTI(광역두만강개발계획)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총 지휘하는 한국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상표 일행이 25일 장춘시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CTI는 1992년에 출범, 동북아지역개발을 위한 동북아 관련국 경제분야 차관 협의체로 중국은 상무부가 나서고 있다. CTI(광역두만강개발계획)박람회는 지난해 3월 제안 됐고 첫 박람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리게 된다.
 
세계 25개 국 500여개 기업, 1만여명 바이어, 80만명 관광객이 이번 CTI박람회에 참가할것으로 예정되는 가운데《금방 한국정부의 비준(2월)을 받은 동해안경제자유구는 물론 동북아 및 세계 바이어들의 큰 관심사가 바로 중국 장길도 개발과 러시아신극동개발이다》고 김상표 부지사는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는《길림성 장길도를 세계 바이어에 널리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될 것이다.》고 내다보았다.
 
김상표 부지사는 박람회에 《중국장길도관》,《러시아신극동관》설치 등으로 명실공한 동북아개발잔치로 마련하는 등 방안을 제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TI추진팀 전홍진팀장에 따르면 CTI박람회기간 무역 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CTI지역 합작세미나, CTI관광 이사회, 무역협회세미나, 중소기업CEO대회, 박람회우수상품 평선, 동해안경제특구, 2018동계올림픽개최지 평창 참관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들 일행은 장춘 방문기간 선후로 길림성 당위 부서기, 랴오닝성 부성장, 국가 상무부 해당 책임자,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 등을 만나 박람회 사항을 논의했다. (출처-길림신문) 
 
© 2012 All Rights Reserved
辽ICP备17016904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