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经济学人智库最新一期“全球生活成本指数”排行榜显示,东京生活成本最高。中国城市生活成本排名最高的是香港,位居全球第14位,上海与纽约基本看齐,位于第30位,其次是深圳、大连、北京、台北、广州、苏州、青岛和天津。
大连列全球第43位,在内地继上海、深圳位于第3位。
该报告以纽约为基准,调查了超过400种商品和服务的价格,对比全球逾百个城市的生活成本。排名前20的城市中,11个来自亚洲和大洋洲,8个来自欧洲,一个来自南美洲,没有城市来自北美洲。
排行榜主编乔恩-科普斯泰克说,因为担忧经济萎缩和欧元稳定性,欧元区城市在这一年度排名下滑。亚洲城市生活成本节节攀升。在过去的20年中,东京生活成本14次居全球榜首。目前全球生活成本最高的20个城市超过一半在亚洲和澳大利亚。
上升幅度最高的城市在越南,胡志明市和河内的排名都上升了17位,分别排名第93位和第96位。内地上升幅度最高的城市是上海,比去年上升11位。(据《法制晚报》报道) [朴秀男]
영국경제학인싱크탱크(think tank)가 발표한 최신 “전세계생활지수순위차트”에 따르면일본도꾜가 전세계에서 생활 비용이 가장 높은것으로 밝혀졌다.중국 도시 중 홍콩(香港)이 제일 높아 14위를 차지하였으며 상하이(上海)는 뉴욕과 비슷하여 30위였다.이어서 썬전(深圳),다롄(大连),베이징(北京),타이베이(台北},광저우(广州),쑤저우(苏州),칭도우(青岛),탠진(天津)순위였다.
다롄은 전세계43위,국내에서 상하이,썬전 다음으로 3위를 기록했다.
상기 보고서는 뉴욕을 기준으로 400여종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조사하여 전세계100여개 도시의 생활 비용을 비교하였다.상위 20위 안에 든 도시중 11개가 아세아와 대양주에,8개가 유럽에, 1개가 남아메리카에 있었으며 북아메리카에는 하나도 없었다.
순위차트 편집장의 설명에 의하면 경제위축과 유로화 안정에 대한 우려로 유로화 국가 도시들의 순위가 내려갔으며 아세아 국가들의 순위가 상승하였다.지난 20년간 일본은 14번이나1위를 차지했으며 상위권 20개 도시 중 절반이 아세아와 호주에 있다.
상승폭이 제일 큰 도시는 월남의 호지명시와 하노이로 17위 상승하여 93위와 96위였다.중국 국내에서 상승폭이 제일 큰 도시는 상하이로 11위 상승하였다. (출처-法制晚报번역-박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