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커피만 마시는 곳이다?’,’빙수는 여름철 디저트다?’, 요즘 소비자들은 카페에서 커피는 물론 간단한 식사까지 함께 즐기길 원하고 있다. 이같은 소비자 성향에 맞춰 생겨나고 있는 것이 바로 디저트 카페이다.
‘빙설화(冰雪花)’는 전통과 현대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편안한 공간을 콘셉트로 하는 특색있는 코리안 웰빙 디저트카페이다. 이곳에 방문하면 계절에 상관없이 각종빙수와 토스트, 자연을 담은 건강한 시즌메뉴들이 준비되어 건강한 디저트와 함께 그곳만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빙설화만이 갖고 있는 또하나의 히든카드는 바로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다는 생딸기 빙수!
겨울엔 맛보기 힘든 귀한 생딸기로 만들어진 빙수는 생각만으로도 상콤함이 느껴지며 벌써부터 기대되는 메뉴이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빙설화를 찾아 따끈따끈 달콤쫀득한 토스트와 함께 각양각색 특색있는 맛들의 빙수들을 함께 즐긴다면 더할나위 없는 휴식의 시간이 될 것이다.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