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꺾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대나무의 마디는 사람이 겪는 좌절과 갈등, 실수, 절망, 병고, 이별 등과 같다. 대나무처럼 살라. - 성철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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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가 귀한 것은 갈고 닦는 혹독한 시련을 거쳐 찬란한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쇠는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뒤에 나오고,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다음에 향기를 발하는 법입니다. |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