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기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지게 마련이다. 건강을 과신하는 자가 병에 잘 걸린다. 이익을 구하려는 자는 해악이 많다. 명예를 탐하는 자는 비방이 뒤따른다. -청나라 신함광 ‘형원진어’에서
정민 교수 저서 ‘일침’에 나오는 조선시대 문인 성대중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이름은 뒷날을 기다리고, 이익은 남에게 미룬다. 세상을 살아감은 나그네처럼. 벼슬에 있는 것은 손님 같이.’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