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란 스스로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찾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소극적으로 살아가려는
나약한 사람들에게 붙여진 말이다.
불가능은 사실이 아니며 단지 하나의 견해일 뿐이다.
불가능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선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해낼 수 있다는 용기요. 신념이다.
불가능은 잠재적이며 일시적인 것으로
불가능이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스포츠 브랜드 광고 카피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명언으로 유명한 나폴레옹은
‘불가능은 소심한 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자의 도피처’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